ㅇㅎ,ㄷㅇ,ㄴㅇㅂ,ㄹㅈ 웹툰 모두 초창기 때부터 봐왔음


싸우자 귀신아 기억나네 ㅋㅋㅋㅋㅋㅋㅋ


그때부터 지금까지 달라진 거 없음


그네들이 나아졌다는 건 이런 것들인데



1. 가독성 - 가독성에 대해서 연구가 많아지고, 책 만화식 칸나누기는 웹툰을 보는데에 불편함을 초래하기 때문에

웹툰은 웹툰 나름의 칸나누기가 필요하고, 부득불 글자크기 늘리고 가독성 좋은 폰트는 무엇인지, 어떤 글자배치가 옳은지, 어떻게 사물을 배치해야

독자가 빠른 시간 안에 볼 것인지가 핵심임.



2. 그림체 - 예전에는 확실히 책 만화가 그림체가 우월했으나 지금에 와서는 웹툰 쪽도 거진 비슷비슷할 정도로 따라 잡았음


3. 잡기술 - 브금깔기, GIF깔기, 웹툰식 세로배치에 따라서 시선 이동(이건 1과도 연계)을 이용한 다양한 기법들을 시도함.



4. [소재]의 다양성 - 이게 좆되게 낚이고 드는 파트임. 그냥 소재가 다양해 진거임. 이걸 보고 주제가 달라졌다는 건 대가리 개박은 거고, 같은 틀에 재료만 달리 넣었지 주제는 동일함. 이외에도 씨발련아 플롯이 얼마나 다양해졌는데 라고 할 거라면 그 플롯이 전혀 없던 새로운 건 맞다고 봄?? ㅋㅋㅋㅋ 고작해야 웹툰 시장에 없던 플롯이지 몇백년전에도 써먹은 플롯 따온 거지

4의벽이니, 시간 꼬기니, 클리셰인줄 알았는데 아니여버리기~~ 따위의 유치한 플롯들은 19세기 비평가들한테 조차도 아이씨발 또 이거네 ㅋㅋㅋ 소리 들을 유치한 거잖아 ㅋㅋㅋ



웹소설도 이거랑 다를 바가 있어보임?

1. 가독성 연구


2. 문체 연구(여기서의 문체란 미문을 쓴다기보다는 더욱이 독자가 읽기 쉬운 문체를 뜻하기에 1과 유사) 혹은 일러스트 가꾸기


3. 잡기술 - 췌장 뜯어먹기에서 나온 크아아아아ㅏ아아아아아아아악 따위의 병신짓


4. [소재]의 다양성




다양성이라는 것이 어디까지 가야하나를 생각해보셈.

자전거 안장에 바이브 박아놓고 아 이게 바로 다양성이다 라고 하는 병신짓이나

자동차에 안전벨트 떼버리고는 아 이게 바로 스릴의 다양성이다 라고 하는 병신짓은

다양성에 기여하는게 아니라 퇴보시킬 뿐임.






물론 이건 웹소설을 구태여 순수문학이나, 혹은 스티븐 킹이나 톨킨, 코난 도일이 쌓아올린 금자탑, 장르문학에 꽂아넣으려는 시도에만 해당되고

그럴 생각 없이 웹소설은 웹소설이니 지들끼리 씹덕질을 하든, 텍스트 중독이라 웹툰은 이제 질린다느니 하는 거는 그네들 끼리 전통으로 치부하고 관심끌거라면 상관없는 이야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