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설품은 장과 상, 그러니까 관념과 유물이라는 틀에 남녀간 갈등, 사회주의의 갈등 등을 끼워서 여러가지에 대해서 논하는 그러니까 주는 갈등이고 틀은 도구일 뿐인 그런 건줄 알았는데 전혀 아님 남녀갈등, 그러니까 페미니즘이든, 사회주의로 고통받는 사람들이든 박상륭은 전부 갈아버려서 오로지 관념과 유물이라는 틀만을 설명한 거였음. 미친 사람이다 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 도덕이고 뭐고 알 바가 아닌 건가 전율이다
박상륭망호 탄 사람이 많나보네 그리 재미있음?
나 혼자 탄 거 아니냐? 아 칠조어론 달리는 사람 두셋쯤 있긴 하더라
ㅇㅇ 박상륭의 사회비판은 말만 사회비판이지 사실 자기 할 말밖에 안 함.
ㄹㅇ 진짜다 ㅋㅋㅋㅋㅋㅋㅋ 대놓고 페미니즘 얘기하길래 아 이 틀딱도 결국엔 틀딱이구나 싶었는데 전혀 아니었음 ㅋㅋㅋㅋ 페미니즘이고 지랄이고 내 사상 한 스푼 먹어봐라가 전부였어 와.. 박상륭 개쩐다
잡설품이 칠조어론 그 다음에 쓴건가? - dc App
이야기로는 뒷 이야기로 플차에 나오는데, 산해기-신죽쓸, 죽한연-칠조 에서 나온 의론들을 한데 묶은 거라 박상륭의 통합적 작품이 맞는둣
오호.. 칠조 건너 뛰고 읽을만 한가보네? - dc App
죽한연 본 게 도움도 되고, 칠조가 읊는 진화론 설명도 잘되어있음. 다만 좀 놓친게 많아서 칠조어론도 볼 예정
아 밀린 책 넘 많은디 잡설품 읽어볼까.. - dc App
읽어도 좋은데 시간은 좀 걸리더라 ㅋㅋ 산해기 담주에 온다는데 바로 안들어가고 다른 거 읽을 예정 하루 200p 못채우는거 스트레스받더라
칠조어론까지 기대하고 있겠음 ㅋㅋㅋ - dc App
다담달쯤에 달릴 예정 아 이거 피네간이 자꾸 뒤로 밀리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