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마다 가치관이 다르고 잘하는 것도 다른데. 중요한건 자기한테 잘 맏는 책을 읽는 거라고 생각함. 본인은 스테디 셀러로 인정받는 문학 작품보다 라노벨이나 씹덕 애니를 보면서 더 많은 감명을 느끼고 교훈을 얻었던 적이 있었음. 당시 고딩이었는데 학업 스트레스로 자존감이 바닥을 치던 나에게는 직관적이고 현실도피스럽고 사춘기스러운 씹덕 감성이 더 와닿았던 거임. 중요한건 자기 역량이라고 봄. 격투기 관련된 떡밥을 보면 복싱이 낫니 주짓수가 낫니 싸우는 애들이 있는데, 다 닥치고 이기는 놈이 강한거임. 꼭 자존감 낮은 애들이 집단논리를 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