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균진 교수가 쓴 책 읽지 마시길. 예전에 독갤에 그 책 올라온 거 본 것 같은데, 뒤늦게 구글링으로 교계신문애서 저자의 활동을  보고 개 실망했음. 궁금하면 찾아보시고.

교단에 밥줄이 매인 신학자도 아니고, 더군다나 튀빙겐에서 공부한 사람이 (헤겔과 하등 상관 없는 일에 헤겔을 들먹이며) 근본주의 개신교도나 할 법한 소리나 하는 걸 보니 토 나올 것 같음.

(아니면 스스로 이성의 간계를 자처하고, 개독들을 더 지랄발광하게 해서 역으로 한국 사회에서 축출하려는 건지도^^ 그런 큰 그림을 그린거면 인정해드리고. 캬 눈물나는 희생 ^^ 한국 신학계의 다크나이트 ^^)

물론 책 자체는 멀쩡할지 모르지. 그러나 헤겔 역사강의가 다른 강의에 비해 더 어려운 것도 아니고, 다른 책도 있는데 굳이 찾아 읽을 필욘 없을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