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 딜런 모른다고 쪽 주는 애들은 사실 밥 딜런 노래 몇 개 모름
그래 봤자 노킹 온 헤븐스 도어, 라잌 어 롤링스톤,
더 알아봤자 하이웨이 61 앨범이나, 블론드 온 블론드, 블러드 온 더 트랙, 디자이어 앨범
아니면 그냥 이름만 들어봤거나.
한국에서 먹히는 음악은 아니고 인지도도 중장년층에 한정되어있다시피하고.
그렇다고 팝송을 일일히 해석해 듣는 경우도 거의 없고.
근데 밥 딜런은 ㅇㅈ 이니 찬양이니 하는 애들은 제대로 알고 하는거야?
평론가들의 평가는 따로 떼어놓고,
개인이 생각했을 때 그렇게 감명을 받았냐 이거지.
난 음악 들을 때 가사는 전혀 신경 안 쓰거든.
일어는 좀 할 줄 알아서 일음 들을 때 저절로 해석이 되는 경우가 많지만
별로 신경 안 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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