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려운 책을 읽는것에 대한 자부심을 가지는거는 이상한건 아니다.
게임만 봐도 무적, 신 난이도로 클리어 했습니다! 류의 글들이 넘쳐나는건, 어려운걸 해냈다는 자부심은 보편적 인간 본성

음악도 비슷한게 
클래식, 재즈 쪽에서 어려운 음악을 듣는다는 자부심이 느껴지기도 하고

문제는 분야 막론 내적인 자부심과 외적인 우월감에는 미묘한 차이가 있다는것 아닐까

책 이야기 : 나도 GEB 읽고 싶다고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