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책에서 어떤 문학 작품 구절 인용하며 수수께끼처럼 남기는 말을 알아듣게 되는 것이 좋더라
썬탠하는새(ehfkdpahd62)2021-09-12 19:29
사실 뭔가를 굳이 남길 필요는 없으니까
햄스터왕햄찌킹(zhzkzhzm)2021-09-12 19:29
생각이 많아짐. 또 깊어짐 - dc App
익명(59.16)2021-09-12 19:32
소설 말 인용 하면서 아는 척 할 수 있음
익명(175.119)2021-09-12 19:59
결국 문학을 읽고 안 읽고간에 태도의 문제라고 생각하지만, 문학의 내적 심리 묘사는 보여지는 것만 보고 판단할 수 밖에 없는 상황에서 다양성의 수용과 이해가 가능하다고 봄. 사회적 약자를 보고 돕는 건 물론 인간의 선한 마음이고 본능이겠지만, 그 약자를 보고 과거와 미래를 상상하고 몰입하기에 행동으로 옮겨지지. 그 행동과 상상력을 자극하는 것이 문학의 기능
미스타(211.52)2021-09-12 21:03
꿈보다 해몽이라고 어차피 우리는 합리화의 존재. 너가 느끼고 포장하는게 그 물음에 대한 답이다.
감상문싸서 념글간 기쁨
뭔가 남으면 좋은거고 아니면 걍 재밌으면 된거고
12시간을 읽었으면 12시간이 남겠지
난 책에서 어떤 문학 작품 구절 인용하며 수수께끼처럼 남기는 말을 알아듣게 되는 것이 좋더라
사실 뭔가를 굳이 남길 필요는 없으니까
생각이 많아짐. 또 깊어짐 - dc App
소설 말 인용 하면서 아는 척 할 수 있음
결국 문학을 읽고 안 읽고간에 태도의 문제라고 생각하지만, 문학의 내적 심리 묘사는 보여지는 것만 보고 판단할 수 밖에 없는 상황에서 다양성의 수용과 이해가 가능하다고 봄. 사회적 약자를 보고 돕는 건 물론 인간의 선한 마음이고 본능이겠지만, 그 약자를 보고 과거와 미래를 상상하고 몰입하기에 행동으로 옮겨지지. 그 행동과 상상력을 자극하는 것이 문학의 기능
꿈보다 해몽이라고 어차피 우리는 합리화의 존재. 너가 느끼고 포장하는게 그 물음에 대한 답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