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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 인싸픽이라 힙스터 심리에 억까하는 내 무의식도 있을수 있겠지만은
노르웨이의 숲이랑 비슷한 분위기라고 느꼈는데
놀숲에서 느꼈던 감동이 안 느껴진다....
와타나베는 다른 사람들과 자신 사이에서 일정한 거리를 두려고 하는것 뿐인데
윤재는 아예 대놓고 감정이 없다는 설정이니까 더 노골적이고 작위적인 느낌이 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