딱히 기억에 남는 문체나 미문도 아니고
서사는 심심하고
인물도 그닥 매력적이지 않은데

왤케 좋은거지
뭔가 표현하기 힘든 쓸쓸함이나 그런게 묻어있어서 그런가
이 모든 것에도 불구하고 좋으니 정말 좋은 거라 봐야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