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독갤에서 양아치류 소설 찾는데
영화 신세계처럼 완전 조폭
또는 악마를 보았다 이런 흉악범
너무 범죄 쪽으로 가는 거 말고
굳이 비유하자면 정글쥬스 품행제로 같은 느낌
침 좀 뱉는 양아인데
막 그렇게 큰 불법적인 일은 안 하는
동네 어설픈 건달이나 삼류 양아치류
근데 조금 코믹한 느낌으로 흘러가는...
소설로 치면 김영하 비상구 같은 그런 느낌
그런 거 예전에 하나 찾다가 서점 들릴 일 있어
서가에 꽂혀 있는 한 권 사고 결제했는데
계산하는 아주머니가 제목 보고 피식 웃으셨다ㅠ
그래도 아내가 결혼했다 작가인데
팩토텀
부코스키 소설 문장이 너무 투박함 시는 제법 위트 있음
박현욱 초창기의 허접한 소설임. 이런 어설픈 소설이 문학동네 상인가 받았다는 데 당시에 놀랐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