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독서에 관심이 생겼습니다.


독서의 주 목적은 즐거움이라 생각합니다.
하지만 그래도 작가가 어떤 의도로 이 책을 썼는지,
이 책의 주제가 뭔지 알고 싶을 때가 많습니다.


학교 문학 수업 때는 어느 정도 갈피가 잡힙니다.
짤막하고, 선생님의 가르침이 있어설까요.


그런데, 혼자서 긴 장편소설이나 해외문학을 읽을때면
-특히 하루키의 소설들-
작가가 말하는 바, 책의 주제가 뭔지 전혀 모를 때가 많습니다.


여러분은 독서를 하실 때 책의 주제를 어떻게 파악하시나요?
그리고 책에 관한 해석이 담긴 글들을 보신다면 어디서 보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