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독서에 관심이 생겼습니다.
독서의 주 목적은 즐거움이라 생각합니다.
하지만 그래도 작가가 어떤 의도로 이 책을 썼는지,
이 책의 주제가 뭔지 알고 싶을 때가 많습니다.
학교 문학 수업 때는 어느 정도 갈피가 잡힙니다.
짤막하고, 선생님의 가르침이 있어설까요.
그런데, 혼자서 긴 장편소설이나 해외문학을 읽을때면
-특히 하루키의 소설들-
작가가 말하는 바, 책의 주제가 뭔지 전혀 모를 때가 많습니다.
여러분은 독서를 하실 때 책의 주제를 어떻게 파악하시나요?
그리고 책에 관한 해석이 담긴 글들을 보신다면 어디서 보시나요?
독서의 주 목적은 즐거움이라 생각합니다.
하지만 그래도 작가가 어떤 의도로 이 책을 썼는지,
이 책의 주제가 뭔지 알고 싶을 때가 많습니다.
학교 문학 수업 때는 어느 정도 갈피가 잡힙니다.
짤막하고, 선생님의 가르침이 있어설까요.
그런데, 혼자서 긴 장편소설이나 해외문학을 읽을때면
-특히 하루키의 소설들-
작가가 말하는 바, 책의 주제가 뭔지 전혀 모를 때가 많습니다.
여러분은 독서를 하실 때 책의 주제를 어떻게 파악하시나요?
그리고 책에 관한 해석이 담긴 글들을 보신다면 어디서 보시나요?
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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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적 배경을 파악하라는 말씀이시군요. 한국 소설들은 대충의 시대 흐름을 알아서 더 이해가 잘 된 것도 있는 것 같네요. 글 감사합니다.
유명한 책들은 대개 조금만 찾아보면 주제 다 나와있음. 그거 참고 그러다 책 좀 보다 보면 애매하다 싶은건 내 맘대로 해석함. 그리고 책 맨 뒤에 역자가 쓴 글에 해석이 있는 경우가 꽤 많음.
저도 세계문학전집 등을 읽으면 항상 뒤에 역자 해석을 봅니다. 그런데도 더 책을 알고 싶다는 욕심이 드네요 ㅠ 책을 좀 더 꼼꼼히 읽고 저만의 해석을 내려봐야겠어요.
살아있는 사람은 산대로 살자 - dc App
하루키 소설들은 주제가 모호하기로 유명합니다. 이 주제다, 저 주제다 수십 수백가지 해석을 하곤 합니다.
그런가요. 필력이 좋아서 그런지 흡입력은 정말 좋은데, 다 읽고 나면 내가 뭘 읽었나 싶기도 하네요. 저도 저만의 해석을 내려보는걸로 만족해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