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종교가 없는 사람임
언제부턴가 종교에 관심이 생겨서
가끔씩 종교 관련된 책들을 보고 있는데
주로 불교나 기독교 위주의 책들임
왜 갑자기 종교책들에 눈이 가게 됐는지 진지하게 생각해 본 적은 없지만 그냥 나이가 들어서 그런갑다하고 가볍게 생각하고 종종 관련 서적들을 보고 있어
읽다 보면 세상에 종교인들이 이렇게나 많은데 세상은 왜 이렇게 각박하고 자기만 아는 사람들이 많은 걸까 하는 생각도 들기도 해
‘비구여, 배를 가벼이 하면 배가 빨리 앞으로 나가지 않겠니?’
‘천국 가고 싶니? 그럼 니가 가진 재산 다 팔아서 가난한 사람들에게 나눠 주려무나’
‘너를 죽이고 무아가 되어야 한단다.’ 등
욕심을 버리고 자비와 자선을
몸은 잠시 입고 버려질 옷과 같다는 깨달음
내가 뭘 모르고 하는 소리인지도 모르겠지만
특정 종교를 갖는다는 건
그래도 안 갖고 사는 것보다는 개인의 삶 정도는 더 좋게 만들어 줄 것 같아
좀더 나은 세상을 만드는 건 다른 차원의 문제인 건
분명한 거 같고
- dc official App
종교는 수단이고 결국 너 자신과 하는 대화임
전적으로 동의함 - dc App
절대적인 믿음이 있다는건 정말 편리할듯 - dc App
옛날사람들은 자연의 재해로부터 자신들을 보호할 어떤것도없었음 그래서 종교라는것에 의지하여 자신들의 심리를 보호했음... 종교가 없다면 재해로부터 불안에 떨며 살고 일상에 집중할수가없겠지...그러나 기술의 발달과 다른 심리적 대안들로 인해 종교의 의미가 점차 퇴보되고있는건 사실임
마치 어떤사람들은 과학이 우릴지켜줄꺼라고 믿고 있고 인간의 기술이 우리의 일상을 지켜줄거라 믿음..그래서 과학도 종교적 기능을 한다고 보는 견해도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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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로 나를 이해한다? 정상 범주 종교를 세상을 이해한다? 조현병 초기 증세
종교의 가르침을 마음으로 따르는 사람이 많았다면 세상은 유토피아가 됐을거란 생각을 함
애초에 인간 본성상 종교는 무조건 생길 수 밖에 없는지라
기댈 곳이 있는 게 진짜 좋고 편함. 스스로에 기대서 살기에는 세상이 너무 막막해.
뭐 대부분의 종교는 비슷한 것들을 공유하기 마련이라. 근데 보다보면 교인과 광신자의 그 중간 언저리쯤 되는 분들을 보다보면.....갑갑 하지 ㅇㅇ
가르침에 의지한다는거 만큼 좋은것도없으니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