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종교가 없는 사람임
언제부턴가 종교에 관심이 생겨서
가끔씩 종교 관련된 책들을 보고 있는데
주로 불교나 기독교 위주의 책들임

왜 갑자기 종교책들에 눈이 가게 됐는지 진지하게 생각해 본 적은 없지만 그냥 나이가 들어서 그런갑다하고 가볍게 생각하고 종종 관련 서적들을 보고 있어

읽다 보면 세상에 종교인들이 이렇게나 많은데 세상은 왜 이렇게 각박하고 자기만 아는 사람들이 많은 걸까 하는 생각도 들기도 해 

‘비구여, 배를 가벼이 하면 배가 빨리 앞으로 나가지 않겠니?’

‘천국 가고 싶니? 그럼 니가 가진 재산 다 팔아서 가난한 사람들에게 나눠 주려무나’ 

‘너를 죽이고 무아가 되어야 한단다.’ 등

욕심을 버리고 자비와 자선을
몸은 잠시 입고 버려질 옷과 같다는 깨달음

내가 뭘 모르고 하는 소리인지도 모르겠지만 
특정 종교를 갖는다는 건 
그래도 안 갖고 사는 것보다는 개인의 삶 정도는 더 좋게 만들어 줄 것 같아
좀더 나은 세상을 만드는 건 다른 차원의 문제인 건
분명한 거 같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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