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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카독 자체는 자주 하는데 사진을 오랜만에 찍음ㅠ
이 책은 진짜 “존재와 시간” 은 아니고 그 책을 쉽게 쓴
말하자면 “존재와 시간” 개론 같은 느낌임
박찬국의 강독과 비교해보자면 훨씬 쉬운데
그만큼 내용이 살짝 약한 감이 없지 않음

이 책과 함께 집에서는 형이상학의 근본개념들을
천천히 읽고 있는데 존재와 시간 이후에 나온 책이지만
존재와 시간에서 나오는 주요 개념들에 대해서
보다 더 자세히 설명되어 있는듯. 근데 그래도 어렵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