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확히는 거기서 파생되는 환원주의적인 얘기들을 반대하는 거. 오늘날처럼 모든 걸 감정화하는 키치에 대해서도 쿤데라는 격렬하게 반대함.
배고픈독린이(jsong1999)2021-09-13 19:54
답글
ㅇㅇ 감정보다는 비합리성이 맞는 표현인듯. 양면성이나 양가적 이라는 표현도 정확하지 않은 것 같고...
익명(59.16)2021-09-13 20:40
답글
비합리성은 쿤데라가 좋아하는 거라 ㅋㅋ 유독 감정화된 거에 반발이 심함 이 아죠시는
배고픈독린이(jsong1999)2021-09-13 2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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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59.16)2021-09-13 20:53
그냥 유행이다
익명(61.98)2021-09-13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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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행도 왜 그런 기조가 부상했는가에 대해서는 말할 수 있으니까. 기존 풍조에 대한 반발도 계기가 있는거지
익명(59.16)2021-09-13 2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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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정 몇 명은 계기가 있고 나머지는 휩쓸리는거지 휩쓸리는 애들 중 천재는 남고, 운 없는 애들 이름은 묻히고
익명(61.98)2021-09-13 2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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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행이라는 것 자체가 어떻게 보면 현 시대와의 상호작용이기 때문에 구분은 약간 무의미한듯
익명(59.16)2021-09-13 2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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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 시대와의 상호작용이란 표현이 정말 양날의 검인 것 같음. 포스트모더니즘을 선도했다는 텔켈 그룹은 첨에 마오주의를 표방하면서 문예활동을 했잖아... 아마 지금 그 사람들 예토전생 시켜서 아직도 마오주의자라고 말할 수 있냐 물어보면 아니라고 하겠지. 결국 돌고 도는 것 같애... 돌고 도는 역사에서 보편적인 지점(개념이든 이론이든 문학에서는 인간사든)
당연히 소설가인데 소설을 칭송할 수밖에.
정확히는 거기서 파생되는 환원주의적인 얘기들을 반대하는 거. 오늘날처럼 모든 걸 감정화하는 키치에 대해서도 쿤데라는 격렬하게 반대함.
ㅇㅇ 감정보다는 비합리성이 맞는 표현인듯. 양면성이나 양가적 이라는 표현도 정확하지 않은 것 같고...
비합리성은 쿤데라가 좋아하는 거라 ㅋㅋ 유독 감정화된 거에 반발이 심함 이 아죠시는
그냥 유행이다
유행도 왜 그런 기조가 부상했는가에 대해서는 말할 수 있으니까. 기존 풍조에 대한 반발도 계기가 있는거지
특정 몇 명은 계기가 있고 나머지는 휩쓸리는거지 휩쓸리는 애들 중 천재는 남고, 운 없는 애들 이름은 묻히고
유행이라는 것 자체가 어떻게 보면 현 시대와의 상호작용이기 때문에 구분은 약간 무의미한듯
현 시대와의 상호작용이란 표현이 정말 양날의 검인 것 같음. 포스트모더니즘을 선도했다는 텔켈 그룹은 첨에 마오주의를 표방하면서 문예활동을 했잖아... 아마 지금 그 사람들 예토전생 시켜서 아직도 마오주의자라고 말할 수 있냐 물어보면 아니라고 하겠지. 결국 돌고 도는 것 같애... 돌고 도는 역사에서 보편적인 지점(개념이든 이론이든 문학에서는 인간사든)
ㅇㅇ 동의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