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넨 구토 어떻게 평가함
앙티로망이 어쩌구 기존의 소설과 다르게 쓴 작품인건 알겠음
근데 실험적이라고 다 좋은건 아니잖아
솔직히 결국엔 사르트르가 실험적으로 쓴 이유도 오직 자기 사상을 표현,전달하려고 그런거고
그런 점에서 철학적인 의의가 있다면 그런갑다 하겠는데
이게 소설로서 뛰어난 문학적가치가 있나???
부조리에 대한 철학적 아이디어 하나 제외하고는 색다른 통찰이 두드러지는 것도 아니고
뛰어난 표현이 쏟아지거나 특별한 상황,정념을 조성하는 것도 아니고
쓸데없이 두껍다고 생각함
그리고 예술창작을 해야겠다고 마음먹으면서 극복하는식의 결말도 별로더라
너네는 어떻게 판단함
난 구토 토나와서 싫었음. 희곡 닫힌 방이 좀 더 매끄러움
막상 토하는 장면은 거의 없던데 이새끼 머리속으로만 구토 구토 이러고ㅋㅋ 닫힌방은 대강 줄거리만 아는데 짧은가
동시대의 감성을 '구토'로 포착해 당대까지의 소설 기법을 망라하여 표현했고, 동시에 누보로망의 선구자 격이라고 함. 그것보다도 갠적으로는 '문학을 통한 구원'을 답으로 제시한 게 인상 깊었음
아 근데 이러면 감상이 완전 반대네 ㅋㅋ
좋게 읽을수도 있짘ㅋㅋㅋㅋㅋ 근데 당대까지 소설기법을 망라했다고 보는건 어떤부분임??? 그냥 서사 해체한거 아닌가
일기 형식, 내적 독백, 초현실주의의 자동기술, 환상소설 기법, 상호텍스트성, 패스티시, 콜라주 등의 기법을 다수의 작가로부터 원용하여 사용했다고 함 ㅇㅇ
뭔가했더니 구토 ㅆㅂㅋㅋㅋ
사실 메시 좋아함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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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점이 없진 않은데 소설로선 별로 같음 위에 말처럼 동시대 정서를 잘잡은거 같긴함 부조리가 지금까지도 지배적인 아이디어가 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