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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언제나 불확실하고, 하늘은 언제나 아득히 멀고, 삶은 언제나 다른 곳에 있기에, 우리의 작은 손으로 잡고 기댈 누군가의 손, 강한 힘이 필요하다.


누가 아침에는 명상록 읽고 밤에는 이 책 읽는다고 그러던데


꼭 그렇게 하지 않더라도 이 책은 언제 읽어도 좋은 것 같다


중간중간 자기 글이 후세에 남을지 등 고민하는 모습이 보이는데, 보통 사람들의 그것과 닮아서 정이 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