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1/4 정도 읽었는데 한마디로
정치, 종교, 신념 등 모든 종류의 판단은 일종의 '도덕적'으로 판단을 내리는 것이고
근거를 토대로 판단하는 게 아니라
아주 짧은 시간에 답정너 식으로 판단이 내려진 후
그 판단에 맞는 증거를 짜맞추는 식으로 추론이 이어진다고 주장하네
이런저런 키워나 논쟁으로 상대를 설복시키려 해봤자
어차피 상대 안 바뀌는 이유를 알게 된 것 같아
이제 1/4 정도 읽었는데 한마디로
정치, 종교, 신념 등 모든 종류의 판단은 일종의 '도덕적'으로 판단을 내리는 것이고
근거를 토대로 판단하는 게 아니라
아주 짧은 시간에 답정너 식으로 판단이 내려진 후
그 판단에 맞는 증거를 짜맞추는 식으로 추론이 이어진다고 주장하네
이런저런 키워나 논쟁으로 상대를 설복시키려 해봤자
어차피 상대 안 바뀌는 이유를 알게 된 것 같아
나도 바른 마음 읽어봤는데 바른 마음 읽었다는 애들만 보면 열받게 만들어서 키배 뜨는 거 보고 싶어짐
당신이 옳습니다
내 삶에 영향을 끼친 몇 안되는 비문학 중 하나임 ㄹㅇ
두번 세번 읽으면서 나도 내 안의 고집쟁이를 다슬보려고
요즘 세상 보면 한번쯤 생각해볼 법한 견해네
그렇읍니다. 아주 좋은 책입니다.
다음엔 같은 저자의 나쁜교육도 읽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