율리시스 읽는중 한문단 읽고 들어간 주석 쭉 읽는 식인데 갑자기 현타오네 시벌 ㅋㅋㅋㅋㅋㅋㅋ 무슨 한글로 번역된 책을 체리피킹하고 있냐 근데 김종건교수역은 완성본이라기보다는 진짜 완성본을 위한 초석같은 느낌임 고난도 문장을 한국어로 옮기기 위해 노력을 부은 느낌은 나는데 반대로 쉬운 문장은 직역으로 던져놔서 어색하게 느껴질 때가 있음 어순 바꿔놓으면 J.J 학회에서 지랄놓는건가 싶음
이렇지 보통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율리시스는 다른 책이랑 다르게 어디서 이걸 어떤 의미로 따왔나를 유추하기가 너무 힘듦 ㅋㅋㅋㅋㅋ 그냥 성경, 일리아스, 셰익스피어 저작들, 아일랜드 역사, 조이스의 전작들을 대가리에 다 꾸겨박은 상태여야 주석없이 읽기가 가능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