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명 나보코프 스타일로 문학을 즐겨도


결국 서사가 매우 매력적인 작품이 가진 마력은 못이긴다


나보코프가 빅토르 위고와 시어도어 드라이저를 얕잡아보고 신랄하게 비판했어도


파리의 노틀담은 여전히 각색되고 있으며 아메리카의 비극은 여전히 순식간에 내 시간을 삭제해버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