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사무실에 비치해 놓고 읽고 있는 책들이다. 


1. 나보코프 - 절망 

: 중고서점에서 문동 세문 양장 구매하는 것을 낙으로 사는지라, 덮어놓고 양장이라서 샀다. 4장 까지 읽었는데 아직 갈피가 잘 안잡힌다. 독자에게 말을 걸때는 돈키호테가 생각나기도 한다. 


2. 제인 오스틴 - 오만과 편견

: 특별판인지 뭔지 같잖은 상술로 포장한 책이다. 같잖은 독자로서 동질감을 느껴서 샀다. 아직 뜯지도 않았는데, 절망 다 읽으면 시작할 생각이다. 


3. 크리스 챈트 - 2차 대전 특정 전범국가 전투기 백과

: 모형 만드는게 취미인데 사실상 접은지 20년도 넘었고, 대리 만족 삼아 생각날 때마다 들여다 보곤 한다. 


니들은 요즘 뭐 읽냐? 요즘 애린왕자가 핫 하더던데 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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