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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광래 아조씨가 쓴 텍스트인데, 굉장히 정리가 잘되어 있음. 가독성도 나쁘지 않고,

미술의 역사를 철학과 기술의 발전사와 같이 엮어서 설명해줌. 학제적 접근을 할 수 있어서 좋았음.

(그리고 이광래 아조씨가 푸코쪽으로 파서 그런지 굉장히 계보학적으로 설명함)


이것저것 관심 많은 게이들이 읽으면 굉장히 즐거운 텍스트이지 않을까 싶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