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걸 목표 삼아서 읽어봐야겠다 ㅎㅎ 감사감사!! 거기서 안 읽은거 중애 뭐 읽고싶음? - dc App
보노레노프(alfktls)2021-09-16 02:40
답글
모비딕이랑 롤리타 ㅎㅎ 독갤에서 하도 칭찬이 많아서 ㅋㅋ
익명(112.170)2021-09-16 02:42
답글
ㅎㅎㅎ 설렌당 너도 100권 읽자 - dc App
보노레노프(alfktls)2021-09-16 02:51
생활 접고 읽는 거만 아니면 도움은 많이 될 듯
익명(61.98)2021-09-16 02:40
답글
ㅎㅎ 오래 걸리겠지? 그리고 노벨이다 보니 공신력은 의심 안 해도 되겠지? - dc App
보노레노프(alfktls)2021-09-16 02:42
답글
넹 일단 그래도 재미를 떠나서 시대상을 쪼금 균일하게 잡은거라 고전 그리스 부터 현대까지 좀 읽을수 있을듯
익명(61.98)2021-09-16 02:45
답글
오호 그럼 흥미순보다는 시대순으로 읽는게 좋을까요? 방법 추천 가능한가요? - dc App
보노레노프(alfktls)2021-09-16 02:51
답글
전 무조건 흥미 순으로 읽는거 추천 드려요
익명(61.98)2021-09-16 02:52
답글
그럼 나중에 시대 이해하는데 있어서 좀 아쉽지 않을까요? ㅠㅠ - dc App
보노레노프(alfktls)2021-09-16 03:00
참고만 하십시오. 나는 철학 역사 등 비문학만 읽다가 소위 감수성이 점점 떨어지는 것 같아서 문학으로 넘어왔는데 여기서 헤어나오질 못하고 있습니다.
Jules(nelllllllllla)2021-09-16 02:54
답글
문학을 읽음으로써 뭘 얻으셨나요? - dc App
보노레노프(alfktls)2021-09-16 03:01
답글
글쎄요 나랑 다르게 생각하는 사람을 이상하게 안 볼 수 있다는 거. 아무리 생각해도 이 뿐입니다. 뭘 얻진 못함
Jules(nelllllllllla)2021-09-16 03:03
답글
ㅇㅎ.. 만약 일반인의 상식에 너무 동떨어지는 사람이라면? - dc App
보노레노프(alfktls)2021-09-16 03:04
답글
그 사람이 내 인생에 도움이 되면 곁에 둬야지. 아니라도 언젠가 써먹을 데 있으면 관계는 유지하는 정도
Jules(nelllllllllla)2021-09-16 03:06
답글
문학으로 여러 캐릭터들을 미리 간접 경험 해서 그런건가요? 근데 결국엔 다 허구의 인물들 아닌가요 ㅠ.ㅠ - dc App
보노레노프(alfktls)2021-09-16 03:08
답글
맞아. 모두 각자의 사정이 있다는 걸 좀 더 생각하고 세상을 보게 됨. 편협한 내 시야를 넓히는 느낌이 난 좋음.
익명(112.170)2021-09-16 03:10
답글
ㄴㄴㄴㄴㄴㄴㄴ 절대 ㄴㄴ 소설 속 인물이 어땠다고 실제도 이러면 세상 좆됩니다
Jules(nelllllllllla)2021-09-16 03:11
답글
흠 어렵네요.... 허구의 인물들울 바탕으로 시야를 넓혀도 괜찮을까요? 반박은 아니고 확신이 안 서서.. - dc App
보노레노프(alfktls)2021-09-16 03:12
답글
허구의 인물이라도 그 사람이 생각하는 게 어느 한 부분이라도 현실의 인물과 닮은 곳이 있잖아. 문학이란게 결국 인간 삶에 대해 말하는 예술이고... 인간하고 1도 닮은 구석 없는 외계인만 가지고 작품을 만들지는 않잖아 그게 무슨 의미가 있겠어 인간이 보고 느끼라고 만든 게 문학인데.
익명(112.170)2021-09-16 03:20
답글
오오 그러네 나도 읽으면서 나도 모르게 시야가 넓혀지고 있었을까? 아님 노력을 하몀서 읽어야할까? - dc App
보노레노프(alfktls)2021-09-16 03:21
답글
글은 의식하며 읽는것보단, 내가 글 속에서 무엇을 읽고 싶어 했는지를 생각하며 읽으면.. 좋겠어
익명(116.125)2021-09-16 03:26
답글
독린이라서 추가 설명 가능할까요..?ㅠㅠ 또 다른 얻을 점들은 뭐가 있을까요? - dc App
보노레노프(alfktls)2021-09-16 03:31
답글
가만보니 님 내공도 보통이 아닌 것 같아 말하자면 직접 한 번 소설을 써보세요. 내가 아는 그 사람이 그 사람 아니게 되더라고요. 내 얘기에 필요한 부분만 쓰고 보다보니 어느새 그를 뒤틀고 바꾸고 있더라고요.
Jules(nelllllllllla)2021-09-16 03:41
답글
독서란 학문이 아니고, 글과 언어 또한 학문이 아니잖아요. 어느 나라, 어느 시기 에서나 문화는 발전했고 표현 하기 위한 글의 발전만 있을 뿐이지. 어느것도 변한건 없다고 생각해요.
결국 사람이 어떠한 목적성을 갖고서 글을 썼을 뿐.
그 글을 읽으면서 독자가 얻을 것은 결국 독자 자신이 읽고 싶었던 이야기라고 저는 생각해요.
읽으면 좋지 그 중에 겨우 8권 읽었지만 전부 다 좋은 책이었음
저걸 목표 삼아서 읽어봐야겠다 ㅎㅎ 감사감사!! 거기서 안 읽은거 중애 뭐 읽고싶음? - dc App
모비딕이랑 롤리타 ㅎㅎ 독갤에서 하도 칭찬이 많아서 ㅋㅋ
ㅎㅎㅎ 설렌당 너도 100권 읽자 - dc App
생활 접고 읽는 거만 아니면 도움은 많이 될 듯
ㅎㅎ 오래 걸리겠지? 그리고 노벨이다 보니 공신력은 의심 안 해도 되겠지? - dc App
넹 일단 그래도 재미를 떠나서 시대상을 쪼금 균일하게 잡은거라 고전 그리스 부터 현대까지 좀 읽을수 있을듯
오호 그럼 흥미순보다는 시대순으로 읽는게 좋을까요? 방법 추천 가능한가요? - dc App
전 무조건 흥미 순으로 읽는거 추천 드려요
그럼 나중에 시대 이해하는데 있어서 좀 아쉽지 않을까요? ㅠㅠ - dc App
참고만 하십시오. 나는 철학 역사 등 비문학만 읽다가 소위 감수성이 점점 떨어지는 것 같아서 문학으로 넘어왔는데 여기서 헤어나오질 못하고 있습니다.
문학을 읽음으로써 뭘 얻으셨나요? - dc App
글쎄요 나랑 다르게 생각하는 사람을 이상하게 안 볼 수 있다는 거. 아무리 생각해도 이 뿐입니다. 뭘 얻진 못함
ㅇㅎ.. 만약 일반인의 상식에 너무 동떨어지는 사람이라면? - dc App
그 사람이 내 인생에 도움이 되면 곁에 둬야지. 아니라도 언젠가 써먹을 데 있으면 관계는 유지하는 정도
문학으로 여러 캐릭터들을 미리 간접 경험 해서 그런건가요? 근데 결국엔 다 허구의 인물들 아닌가요 ㅠ.ㅠ - dc App
맞아. 모두 각자의 사정이 있다는 걸 좀 더 생각하고 세상을 보게 됨. 편협한 내 시야를 넓히는 느낌이 난 좋음.
ㄴㄴㄴㄴㄴㄴㄴ 절대 ㄴㄴ 소설 속 인물이 어땠다고 실제도 이러면 세상 좆됩니다
흠 어렵네요.... 허구의 인물들울 바탕으로 시야를 넓혀도 괜찮을까요? 반박은 아니고 확신이 안 서서.. - dc App
허구의 인물이라도 그 사람이 생각하는 게 어느 한 부분이라도 현실의 인물과 닮은 곳이 있잖아. 문학이란게 결국 인간 삶에 대해 말하는 예술이고... 인간하고 1도 닮은 구석 없는 외계인만 가지고 작품을 만들지는 않잖아 그게 무슨 의미가 있겠어 인간이 보고 느끼라고 만든 게 문학인데.
오오 그러네 나도 읽으면서 나도 모르게 시야가 넓혀지고 있었을까? 아님 노력을 하몀서 읽어야할까? - dc App
글은 의식하며 읽는것보단, 내가 글 속에서 무엇을 읽고 싶어 했는지를 생각하며 읽으면.. 좋겠어
독린이라서 추가 설명 가능할까요..?ㅠㅠ 또 다른 얻을 점들은 뭐가 있을까요? - dc App
가만보니 님 내공도 보통이 아닌 것 같아 말하자면 직접 한 번 소설을 써보세요. 내가 아는 그 사람이 그 사람 아니게 되더라고요. 내 얘기에 필요한 부분만 쓰고 보다보니 어느새 그를 뒤틀고 바꾸고 있더라고요.
독서란 학문이 아니고, 글과 언어 또한 학문이 아니잖아요. 어느 나라, 어느 시기 에서나 문화는 발전했고 표현 하기 위한 글의 발전만 있을 뿐이지. 어느것도 변한건 없다고 생각해요. 결국 사람이 어떠한 목적성을 갖고서 글을 썼을 뿐. 그 글을 읽으면서 독자가 얻을 것은 결국 독자 자신이 읽고 싶었던 이야기라고 저는 생각해요.
크... 이 맛에 독갤합니다 다들 고마워요 ㅠ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