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페이지마다 구구절절한 참회의 정신이 돋보임

괜히 밧줄과 장총을 치워버린 게 아니었구나

정말로 세계 탑급의 소설을 두 편이나 써놓고도

자살의 위기를 느꼈다는 게 과언이 아닌 듯함

위대한 작가는 회심도 위대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