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인문사회 책만 읽어서 문학에는 별 조예가 없었는데

얼마전에 호밀밭파수꾼이랑 더블린 사람들 읽고 문학을 왜 읽는지 진심으로 알것같다는 느낌이 옴
특히 더블린 사람들 지금 중반부까지 읽는데 너무너무 좋다 다음 뭐읽으면 될까?
토마스만 마의산도 조금 읽었는데 장편이라서 보류중이고 베케트 산문같은 것도 어려울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잘 와닿네
취향맞게 추천좀 부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