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만 보면 초반에는 멀쩡했던 것 같은데
갑자기 왜 흑화한 건지 아는 독붕이 있음?
어설픈 일어 실력으로 일본 야후 검색하니까
부인인 요코 여사 만나고 나서 우익 사상에 물들었다는 말도 있던데
혹시 아는 독붕이 있나 궁금,,
지금은 없어진 영상이긴 한데, 예전에 유튜브에 도쿄대에서 전공투랑 대화하던 영상 일부 있었거든.
거기서 어떤 사람이 '일본이 없으면 존재하지 않는 인간...'이라고 말하니까
'그건 나다' 이러면서 담배 피우는데
그 부분은 사상 떠나서 좀 간지다 싶긴 하더라,ㅋㅋ
성품이 아예 악한 사람은 아니었던 듯싶은데
왜 갑자기 흑화했을꼬,,,
일본제국이 망하고 미제 놈들이 승리해서. 이게 생각보다 일본사회와 개개인의 사상과 생각에 미친 영향이 엄청남
이 미친 일뽕노 단어 선정 보소 ㅋㅋㅋ
일본제국을 일본제국이라고 하지 뭐라고함? 미시마가 70년에 죽었는데 일본사회는 일본제국 붕괴 이후로 미국 컴플렉스부터 시작해서 각양각색의 컴플렉스에 미친듯이 시달리는 나라가됨. 문명개화해서 서양국가들다 찌빠를줄 알았는데 실패한건 메이지 유신이후로 일본이 걸어왔던 방향성 자체가 무너진거라. 여파가 장기적이고 장난이 아님.
미제 놈들이라고 해서 일뽕소리 들은 거 아닐까 친구야
미제?가 일뽕들만 쓰는 단어임?
이데올로기는 숭배의 대상이 필요함. 주사파가 김일성을 숭배했듯이 그는 천황제를 믿은 것 뿐.
헬스로 인한 테스토스테론 과잉
유시민도 흑화했으면 좋겠다ㅋㅋ
유시민은 이미 대학시절에 흑화 해서 민간인 고문도 눈감아준 놈인데? 생각해보니 정치적으로 성공한 미시마가 유시민인듯
비를 그치게 하는자 유시민
차라리 참전을 했으면 그 지경까진 안갔을텐데 병역회피해서 열등감에 삐뚤어짐
그때 한창 일본이 소련도 이기고 승승장구 하면서 땅따1먹기 하던 시절이고 동시에 전국민적 국뽕 교육을 펼쳤음. 침략전쟁에 동참할 젊은이들이 필요했는데 그럴라면 애국심 이상의 국뽕이 필요했거든.. 그때 분위기에 휩쓸리지 않은 사람이 극소수고 미시마 유키오도 아마 같이 휩쓸린 거겠지. 근데 뭐 알다시피 특히 미시마 유키오는 타고나길 자아가 비대한 사람인데 국뽕 교육 + 일본이 전쟁에서 승승장구하는 실체적 성공도 겪어버리니 아마 돌아버린거 아닐까 추측..
덴노 반자이 하면서 싫어도 미군 함대에 비행기 들이박기가 가능했던건 그당시 제국주의 일본의 거대한 국뽕분위기가 있었기 때문임. 만약에 그걸 거부하면 전국민적인 지탄을 받고 살아도 사는게 아니게 되거든.. 실제로 가미카제 거부했던 조종사 가족들이 이웃한테 매국노라고 따돌림 받은 기록도 있음. 여튼 그래서 결론은 국뽕을 경계해야함.. 개인을 희생시키고 국가주의적 관점을 고취시키기 때문.
최근에 한국도 토착왜구라고 하면서 자국민 몰이하고 대놓고 죽창가 부르는 호로새끼들이 전면에 등장했는데.. 그새끼들은 실체적 성공 따윈 요만큼도 보여주지 않았음에도 국뽕 몰이에 성공했는데, 제국주의 일본은 실체적 성공까지 보여주면서 국뽕을 강요했으니 더더욱 사상 주입이 효과적이었고 그만큼 반대자에 대한 분위기도 엄혹했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