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자체가 의지라는 거임. 물리학에서 '세계는 원자로 이루어져있다'고 말하듯이 쇼펜하우어는 '세계는 의지로 이루어져있다'로 하는거임. 의지는 맹목적인 건데 맹목이라는 거는 목적이 없다는 거임. 즉 뚜렷하게 뭐를 하려는건 아닌데 계속 뭔가를 하려 한다는 거임. 생물만 그런게 아니라 무생물도 마찬가지임. 중력은 질량을 가진 물체가 서로 가까워지려는 의지이다
툭욱에(csj1728)2021-09-16 19:55
답글
이런식이고 여기서 말하는 의지는 인간이 뭔가 하려고 노력하는 의지, 의지가 부족하다 이런걸 말하는게 아니라 계속 뭔가 하려고 하고 변하려고 하는 자연 자체의 속성이라고 보면 됨.
툭욱에(csj1728)2021-09-16 19:56
답글
쇼펜하우어가 칸트 물자체 개념을 가져와서 하는 말은, 세계 자체가 의지인데 우리는 인식의 한계로 물자체 자체(=의지)를 직접 인식할 수는 없다. 근데 어쨌든 세계는 의지임 의지가 펼쳐져있는 거고 모든 만물의 배후에는 의지가 있음 완전히 인식할 수는 없지만 뭐 이런 내용임.
세계 자체가 의지라는 거임. 물리학에서 '세계는 원자로 이루어져있다'고 말하듯이 쇼펜하우어는 '세계는 의지로 이루어져있다'로 하는거임. 의지는 맹목적인 건데 맹목이라는 거는 목적이 없다는 거임. 즉 뚜렷하게 뭐를 하려는건 아닌데 계속 뭔가를 하려 한다는 거임. 생물만 그런게 아니라 무생물도 마찬가지임. 중력은 질량을 가진 물체가 서로 가까워지려는 의지이다
이런식이고 여기서 말하는 의지는 인간이 뭔가 하려고 노력하는 의지, 의지가 부족하다 이런걸 말하는게 아니라 계속 뭔가 하려고 하고 변하려고 하는 자연 자체의 속성이라고 보면 됨.
쇼펜하우어가 칸트 물자체 개념을 가져와서 하는 말은, 세계 자체가 의지인데 우리는 인식의 한계로 물자체 자체(=의지)를 직접 인식할 수는 없다. 근데 어쨌든 세계는 의지임 의지가 펼쳐져있는 거고 모든 만물의 배후에는 의지가 있음 완전히 인식할 수는 없지만 뭐 이런 내용임.
어느정도 감이 확 잡히네 고맙다 독붕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