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저자 나이가 올해로 70인지라 65살 떄 쓴 이 책은 어째 느낌이..
자기 마지막 책이라 생각하고 살면서 축적한 지식 모두 다 집대성해서 쓴 거 같네??
더 읽어봐야 알겠지만, 생각의 지도에서 다뤘던 내용부터 다루면서 행동경제학이 심리학에 던져둔 파동까지 설명하는데...
'내가 대충 화두를 가진 문제는 이렇고, 요 근래 심리학 이슈가 이렇고, 그 이슈가 내 화두랑 결합하니 이렇네?' 뭐 이런 식으로 전개됨.
그래서 대충 80년대부터 저자의 연구를 읽고 있는 느낌이 든다.
내용은 뭐 아직 새로운 내용은 없어서 걍 읽고 있음.
우리나라 사람들이 리처드 니스벳 영향을 많이 받았는지 내용들이 언젠가 다 접했던 내용들.. 자료들도 비슷..
아니면 사회심리학이 좁은 풀이라 자료가 돌고 도는 건지..
최인철 지도교수라 그런가 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