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지간히 유명한 책이면 이미 독서록이 인터넷에 많잖아
그리고 다들 느낀 것도 어느 정도 비슷하고.
그래서 독서록 쓸 때마다 내가 써봤자 저런 다른 글들과 별 차이가 없을 거라는 생각에 쓰기 싫어지는데
혹시 같은 고민 해본 사람 있어?
그렇다고 또 엄청나게 독특한 감상을 써내기도 어렵고...
어지간히 유명한 책이면 이미 독서록이 인터넷에 많잖아
그리고 다들 느낀 것도 어느 정도 비슷하고.
그래서 독서록 쓸 때마다 내가 써봤자 저런 다른 글들과 별 차이가 없을 거라는 생각에 쓰기 싫어지는데
혹시 같은 고민 해본 사람 있어?
그렇다고 또 엄청나게 독특한 감상을 써내기도 어렵고...
그러니까 치열하게 고민해야지 대충 읽으면 아는 체만 느는 벽돌밖에 안 됨
꼭 다른걸 느껴야 하나? 남들 글이랑 비슷한게 정 싫으면 그런 글들을 내가 안 읽으면 되지ㅋㅋㅋ 솔직하게 쓰면 그만이고
말이 좀 공격적일 수도 있겠지만, 일단 그런 생각은 하등 쓸모 없는 생각이라고 생각함. 책을 읽는 사람마다 느낀 감정이 각자 다 다른데 다른 사람들이 많이 쓴 책이라고 해서 너가 쓸 필요가 없는건 아니지. - dc App
대충 틀은 같을 지 몰라도 분명히 내포하고 있는 세세한 부분들은 다르니까 - dc App
독후감은 남들 보여주려고 쓰는게 아니라 읽은 책을 씹어삼키는 도구라서 스스로 적는다는 사실이 중요함
물론 남들 보여주려고 쓰는 경우도 있지만 너의 경우는 아닌거 같음
그래 고마워 댓글이 도움 됐어
쓰게되면 독갤에 "써줘"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