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8b8504cbe61eab43a5e3af38830d293935583af27e1011cb57fef466116764920a1146b9e6251244cf7e9533a32efa9f4fce836106eba898f255149dfc6a29c5953b389126e40edf786c05fb34baf6ba5b8e149a5b6244118c45aba2d54f1e4ca74c25d9bd


21bcc221e0ed34a77dabe9ac13d0360204e9b5d4465c4f53c3aeeb66bb38f5fb26ca369c5d30b9a6dbe6dec7d87ddc491bb0079c60c1


27a8de6bb58575f737ea83f802d92170ac151373cc275df2a27c6d658d8adec38ff091f89c9eb73384be24e490adedde559c628523da7c8ec4ba80417127b3d6c19a12a01588e2cebc6dc4f3e3db3e3a62336f24aa143ff268fb8b


2bafd528e6da75a77babdeba049c2531ac7a5b5b880de83c6cde96b2628c35a874e2476be26083cd9fea27190c5e7158e16724367263659a


0e93f214b4866e993ff1dca511f11a39676f4308fd4436f497


74ea8876bd826af73ce781e0479f2e2df5d26c309c2dd96e0ec5ce86cc

그건 누보로망의 창시자 알랭 로브그리예 행님 아니오?


어떻게 철저히 사물의 객관성만을 기록하는 치밀한 관찰과 시선으로 독자가 곧 이미지를 직접 형성, 상상하며, 구축해야하는 새로운 구조소설의 지평을 열어 재낀 우리 로브그리예 행님을 빼놓고 영화와 문학을 논한단 말이요?


지난 해 마리앙바드의 각본가로 영화계 안에서 작품성을 인정받고, 문학계에서는 나보코프에게 칭찬받은 로브그리예 행님을 읽읍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