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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른 작품들(우일영, 젊날초, 사람아들)은 그냥그래서 황위도 그냥그러겠거니했는데 초반 별로길래 음.. 했는데 갈수록 물건이더라

작가도 낄낄대며 썼다는데 진짜 그랬을모습이 그려짐.

궁극의 착각물, ㄹㅇ 한국인이기에 한국인만이 온전히 느낄 수 있는 작품.

너무 재밌었다. 인생작.


뜬금없는 사족이긴한데 마지막 순간까지 궁극적으로 착각을 하는 인생이 있다면 그 사람 본인에게만큼은 착각이 아니라 진실이었지 않았을까, 란 생각도 해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