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막 <철학적 탐구> 다읽었는데 독후감 급하게 제출해야 하는데 사실 이해 도 25% 정도밖에 못했는데 이거 쓸까말까 고민중임.
내일까지 제출 안하면 안되서...
이해 못한 상태로 이 책의 독후감을 쓰면 독후감이 잘 안쓰이거나 아니면 글이 엉성해지나? 아니면 내용을 모르겠으니까 그냥 쓸 게 없어지나?
이거 안쓰면 집에 있는 다른 책 읽고 써야 하는데 안 읽은것중에는 집에 700페이지 넘는 것들밖에 안 남아 있어서.
내일까지 제출 안하면 안되서...
이해 못한 상태로 이 책의 독후감을 쓰면 독후감이 잘 안쓰이거나 아니면 글이 엉성해지나? 아니면 내용을 모르겠으니까 그냥 쓸 게 없어지나?
이거 안쓰면 집에 있는 다른 책 읽고 써야 하는데 안 읽은것중에는 집에 700페이지 넘는 것들밖에 안 남아 있어서.
그럴 때는 인문학 팔이들이 잘 쓰는 방법으로 쓰면 돼. 그냥 한구절 혹은 한챕터 잡아서 그걸로 생각에 생각을 이어나가는 거
그건 글쓰는 본인이 가장 잘 알겠지...얼개만 보고 그럴듯하게 쓸 수 있는 사람도 있고, 정독해도 엉성하게 쓰는 사람도 있고 케바케. 일단 어떤 글을 쓸건지 생각해. 독후감이라도 주제하나 딱 잡고 가야 잘쓴 것처럼 보임
근데 사실 글 읽어보면 그거 이해하고 쓴건지, 걍 쓴거지 앵간하면 다 보이긴 함. 하지만 그것마저 속이는게 일류지
철학적 탐구는 어쩔 수 없음..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