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에 돈 쓰는 걸 아까워하는 건 아닌데
책값이 유독 비싸다 느껴져..
일본이나 미국 책값 보다가 한국책값 보면 더더욱 그리 느껴짐ㅜㅜ
그래서 읽고 싶은 책 있으면
대개 외국판으로 읽는데,
책 읽는 목적 중 하나가
한국인이지만 지금보다 더 한국어 올바르게 쓰고 아름다운 문장 쓸 수 있는 거인지라
책값의 벽(?) 앞에서 모순되게 행동하는 것 같아 나 자신이 싱숭생숭하게 느껴질 때가 많음ㅜㅜ

여튼
책값 비싸다 느끼는 건 나뿐이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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