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치 영원한 수명이라도 가진 듯이 게으르고 느긋하게 읽지. 특히 오래 걸렸던 책인 괴델, 에셔, 바흐는 읽는 데에 1년 반정도 걸렸던 것 같다.


뭐 책은 빨리 읽는 것보다 느리게 읽는 것이 더 행복을 느낄 수 있으니 속도에 연연할 일도 아니지. 빨리 읽어 봤자 재미 없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