뒤틀린 개인주의로 똘똘뭉친 년들. 꼬리에 꼬리를 무는 모순. 이 우스꽝스러운 부조리의 광경들. 어쩌면 세상은 이미 영화가 되었는지도 모릅니다.
[일반] 소위 인스타 '갬성' 글귀에 대한 통렬한 소고.
익명(223.38)
2021-09-18 21:42
추천 8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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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갤인줄
건조한 양피지 위에, 검붉은 피로 쓰인 핏빛 자오선이 이 시대에 각광받기보다, 그저 허무로 회귀할 뿐인 sns 감성 시집의 유명세는 통탄할 따름이다.
아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