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좋아하는 친구랑 같이 여행을 갔음
뭐 책 한 권 챙겨오려나 생각하긴 했는데
도착해서 짐 풀어보니 나랑 완벽히 똑같은 책을 가져왔더라.
민음사판 소세키 <그 후>.
걔랑 그 전에 하루키 제외하면 일문학 자체에 대해서 얘기를 해본 적이 없어서 진짜 깜짝 놀랬던 경험이 있음
처음에 가방에서 꺼내는 거 보고 내 거 훔쳐간줄 알았음ㅋㅋ
뭐 책 한 권 챙겨오려나 생각하긴 했는데
도착해서 짐 풀어보니 나랑 완벽히 똑같은 책을 가져왔더라.
민음사판 소세키 <그 후>.
걔랑 그 전에 하루키 제외하면 일문학 자체에 대해서 얘기를 해본 적이 없어서 진짜 깜짝 놀랬던 경험이 있음
처음에 가방에서 꺼내는 거 보고 내 거 훔쳐간줄 알았음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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