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비문학이다. 추석 기념으로 책한권씩 추천한다.

아버지같은 소설


다들 고전 존나좋아하는 것 같은데 나는 솔까 고전 좆같은게많아서 허밍웨이나 피츠제럴드 버그 류의작가들의 소설 빼고는 안읽는 편이다. 특히 카포티 한글번역 책은 안읽음 존나 번역가를 탓하는 건 아니지만 카포티 의명성이랑 다르게 글을 겁나 못썼다.  반대로말하자면 허밍웨이나 피트제럴드버그 필립 k딕 같은 분들은 번역이 꽤나 잘되어있다는 걱이다. 물온 필립 k딕은 번역가가 좋아서가 아니라 걍 그작가가 글을 겁나 못썼기 때문인점이크다.

그래서 나는 의외로 노르웨이나 스페인 러시아 같이  그나라 언어 전문가들이 번역한 소설만 챙겨읽었는데 개나소나 번역하는 영어 권 애들보다야 번역의 수준이 압도적으로 뛰어나다.

이만 하고 그래서 추천해줄 소설이 뭐냐면 바다의 성당이라는 책이다. 작가는 스페인 사람인데 변호사라고 함. 정발된 한국 책은 이게 전부고 지금은 절판이라고 한다. 중고시장에서 사는 거 추천한다. 뭐랄까 돈키호테의 또다른 버전이라고 생각하면된다.
작가가 돈키호테를 많이참도해서 플롯이 돈키호테적이다.

여자친구인 영화를 위한 추천.
원스,싱스트리트 그리고 맥카시가 쓴 시나리오 대본. 카운슬러.
내가 이토록 제대로된 시나리오를 읽어본적이없도다. 영화왜 망했는지 사실 이해 못하겠음.   맥카시 소설은 좆같아서 못읽겠는데 카운슬러는 잘읽었음.

내형제같은 연극 추천

희곡 추천 하면 일단 나는 한국인꺼는 안읽는다는 주의다.
이유는 한국희곡은 그역사가너무 짧은데다 연극 계 주요인물들의 대규모 탈남 그리고 극장을 이해하지못하는 티가 나며 일본의 번안극 에 불과한 모습으로 느껴지기때문이다. 소설은 잘못느끼겠는데 희곡은 워낙 꼬투리를 잡기 좋고 편해서 그런지 눈에 선명하게보여 읽기가 힘들다.
물론 아닐수도 있는데  나는 개인적으로 느낌.

그래서 내가 고르고 골라 추천하자면.
해리포터 저주 받은 아이, 시련, 샐러리맨의 비극이다.


비문학은 비문학이다.

개인적으로 내 인식의 저변을 깨준건 공산당 선언이다.
이런거 보고 이런나라 만들겠다는 사람들이  혁명 하고 난다음 부터는 좆병신이되간다는게 인상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