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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원들을 제외한 80%의 일반 노동자, 프롤들은
감시도 안받고 특별한 교육도 안받잖아
물론 주변환경이 그러니 당연히 사상에 영향은 받겠지만
얘네들은 왜 의심도 불만도 안가짐?
당은 왜 얘네들을 방치하는거야?
윈스턴이 프롤 계층에게 생명력을 느꼈으면 당도 느낄텐데
일말의 가능성도 차단하는게 당 아님?
초반 술집 노인처럼 모두가 그런 상태인건가
일부러 이런 모습을 보여주며
이렇게 뇌 빼고 방관하며 살지 말라는 작가의 의도?
아니면 내가 책에서 빠뜨리고 읽은 부분이 있는곤가
감시도 안받고 특별한 교육도 안받잖아
물론 주변환경이 그러니 당연히 사상에 영향은 받겠지만
얘네들은 왜 의심도 불만도 안가짐?
당은 왜 얘네들을 방치하는거야?
윈스턴이 프롤 계층에게 생명력을 느꼈으면 당도 느낄텐데
일말의 가능성도 차단하는게 당 아님?
초반 술집 노인처럼 모두가 그런 상태인건가
일부러 이런 모습을 보여주며
이렇게 뇌 빼고 방관하며 살지 말라는 작가의 의도?
아니면 내가 책에서 빠뜨리고 읽은 부분이 있는곤가
먹고 살만하니까 딱히 반란같은거 안하는게 아닐까 유사전쟁으로 딱 자기 챙길정도만 살아갈수있게 관리하는거지
타협하면서 사는건가 의견땡큐요
이성을 가진 인간취급도 안하고 가축정도로 보는거아님? 당원들에게는 프롤들에 대해 특권의식을 갖도록 주입하고 - dc App
그리고 주기적으로 윈스턴같은 반동들 솎아낼라고 오히려 가능성을 좀 열어두는듯 - dc App
오 미끼로도 생각할 수 있겠네 땡큐
먹고 살기 바쁜데 배우지도 못한 계층에서 그런생각을 가져도 행동에 옮기기 힘들지 전시상황이라는 인식을 심은것도 한몫할거고
우리나라도 일제때 대학생들이 시골내려가서 못배운 사람들을 위해 야학 열고 그랬는데 얘낸 그런것도 없자너
하긴 나같아도 내일만 보며 교육같은 생각은 하지않고 살아갈거같네 의견감사
소설 보면 무산계급 소개하는 부분(무산계급이 하급당원보다 자유롭다는 부분으로 기억)에서 비밀경찰이 '싹이 보이는 사람'을 제거한다는 말이 있음.
역시 감시는 하긴 하는구나 읽다가 놓쳤었나 보네 땡큐!!
똑똑한 놈들은 다 죽인다고 나옴
난 소설 자체가 가진 한계라 생각. 작가 주장을 위해 의도적으로 반동적 성향이 있는 윈스턴이라는 캐릭터만 보여주는 거고.
노동자들이 빅브라더한테 세뇌당하고 있다는 암시가 나오지 않음? 윈스턴 아들도 단단히 세뇌당한 케이스고. 현실의 북한이랑 비슷한 사례라고 생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