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와줄 독붕이 있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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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지는 무시간적 활동들 혹은 플라톤적 형상들의 집합 안에서 자기 자신을 드러낸다. 이 형상들 각각은 시간과 공간 안에서 우리가 경험하는 개체들의 가지적인 성격(intelligible char-acter)이다. 플라톤적 형상들의 위계는, 무생물의 본질에서부터 식물, 동물, 그리고 인간의 그것들에 이르며, 따라서 그 형상들 간의 조화롭거나 조화롭지 못한 관계들도 포괄한다. 형상들의 사례들, 예컨대 개별적인 고양이들, 새들, 거미들, 파리들, 선과 악은 이러한 조화와 부조화를 반영하고, 부조화적인 형상들의 경우에는 그 사례들이 시-공간적인 세계 안에서 영원히 투쟁한다. 이렇게 서로 싸우는 개체들은 사물들의 보다 넓은 틀 안에서는 중요하지 않다. 왜냐하면 영구적인 형상들 사이의 긴장과 균형이 외양들의세계를 지배하기 때문이다. 결과적으로, 꿈같은 시-공간적인 세계는, 난폭함과 고통으로 가득한 경기장(arena)안에서 부상하고 몰락하고 순환하며 영원히 회귀하는, 항상 서로 경쟁하고 투쟁하는 개체들의 세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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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톤적 형상들의 위계 간에 부조화적인 형상들의 사례가 시-공간적인 세계에서 영원히 투쟁하게 되는데
위 빨간 글씨처럼 이러한 개체들의 싸움이 사물들의 보다 넓은 틀에서 왜 중요하지 않다는 거임..?
뒤에 왜냐하면이라고 이유를 덧 붙이는데 이해를 못하겠다
글고 외양들의 세계는 대충 표상들의 세계로 이해하면 되려낭
걍 독일어로 읽으셈 - dc App
그냥 자연을 존나 어렵게 풀어놓은거 같은데?
표상끼리 서로 치고박고 싸워봤자 겉으로 봤을 때는 엄청난 변화가 일어나는 것 같지만 더 낣은 차원인 의지 차원에서는 아무 변화 없이 계속 긴장과 조화가 유지되는 것일 뿐이기 때문.....이 맞나.....? 나도 잘 모르게슴 ㅈㅅㅎㅎ;;
ㅋㅋㅋㅋㅋ답변 고마웡 방금 계속 읽고 정리하면서 대충 이해했는데 "표상들끼리 싸워도 사물의 본질에는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 만약, 꿈에서 현실 세계에 있는 여러 사물들로 인해 재구성된 사물이 싸운들, 현실 세계에 영향을 미치지 않는데 뭐가 중요할까?" 나는 대강 이렇게 이해했는데 맞는지 몰겠다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