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어보려했는데 첫 문장 보고 덮었음.
공문의 안뜰에 있는 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바깥뜰에 있는 것도 아니어서, 수도도 정도에 들어선 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세상살이의 정도에 들어선 것도 아니어서, 중도 아니고 그렇다고 속중도 아니어서, 그냥 걸사라거나 돌팔이중이라고 해야 할 것들 중의 어떤 것들은, 그 영봉을 구름에 머리 감기는 동녘 운산으로나, 사철 눈에 덮여 천년 동정스런 북녘 눈뫼로나, 미친 년 오줌 누듯 여덟 달간이나 비가 내리지만 겨울 또한 혹독한 법 없는 서녘 비골로도 찾아가지만, 별로 찌는 듯한 더위는 아니라도 갈증이 계속되며 그늘도 또한 없고 해가 떠 있어도 그렇게 눈부신 법 없는데다, 우계에는 안개비나 조금 오다 그친다는 남녘 유리로도 모인다.
독린이는 박상륭 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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좃같네 ㅋㅋㅋㅋㅋㅋㅋㅋ
그거보고 뻑가서 샀는디
저게 뭔 말인지 이해감.....? - dc App
중이긴 중이되, 아예 중으로 살 기는 거부했거나 거부당한 땡중들이 유리라는 곳에 단체로 모인다는 뜻임. 보면 알겠지만 보통 중들이 금지하는 행위나 지식을 통해 중들이 닿고자하는 해탈에 이르고자 하는 사람들로 구성되어있음. 좆간지나지 않냐 저문장
난 저거 보고 무지성 구매한건데 ㅋㅋㅋ - dc App
ㄹㅇ? 궁금한게 저 문장 보고 이해가 감? - dc App
어중이 떠중이들이 여러 곳으로도 가지만 유리로도 간다는 설명인데, 정말 시적이라고 생각함
독잘알들은 저걸 시적으로 느끼는구낭... 난 보고 뭔 개소린가하고 덮었는데.. - dc App
대충 이도저도 아닌 땡중들이 '유리'라는 곳으로 모여든다는 뜻
사실 뭔 말인가해서 주어 동사부터 찾았음.. - dc App
이거 영화도 나왔던데, 무슨 상 받았었음
오 찾아보니 박신양 나온거넹 제목은 유리고.. 근데 안볼 듯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