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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소녀 시리즈>
: 온갖 고전, 현대 문학을 모티브로 한 라이트 추리물인데 꽤나 재미있음. 솔직히 <파도소리>나 <게 공선> 같은 건 이 책 읽고 읽음. 참고로 독붕이들이 매우 좋아하는 <롤리타>도 소재로 나옴(단편이지만)
<히카루가 지구에 있었을 무렵>
: 겐지 모노가타리를 모티브로 한 현대 러브코메 겸 일상물이자 비일상물. 약간의 과거 추적형 미스테리 요소도 들어 있음.
<흡혈귀가 된 너는 영원한 사랑을 시작한다>
: 이건 말 그대로 흡혈귀물이고, 연극이 주요 소재임. 근데 중간에 연중됐다가 급마무리 되서 아쉽다. 나무위키에 따르면 안 팔려서 연중되었던 거라는데 흠...
<무스부와 책>
: 문학소녀 시리즈 후속작. 아직 정식발매가 안 됨.
다른 시리즈도 많기는 함. 참고로 위에 든 4가지 작품은 모두 문학 작품이 모티브가 된다는 점이 공통점임.
개인적으로 <늑대와 향신료>의 하세쿠라 이스나, <GOSICK>의 사쿠라바 가즈키, <반쪽 달이 떠오르는 하늘>의 하시모토 츠무구, 그리고 이 노무라 미즈키. 일단 내가 읽어본 범위 안에서는 꽤 필력 좋은 라노벨 작가라고 생각함
한국 라노벨로는 <미얄의 추천>시리즈의 오트슨 같은 작가가 있는데 이거 시리즈 안 나온지가 벌써 수 년째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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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소녀 너무 K-드라마 감성인
그리고 라스트 엠브리오 - dc App
'책덕후'가 아니라 '책''덕후'였노
개인적으론 10대때 반쪽달 좋아해서 작중에 나오는 호다이산에 성지순례 갔는데 나 가고 한달 뒤에 고등학생 엽기살인사건이 거기서 났던게 가장 기억에 남음
십덕
문학소녀에 나왓던 소설들 읽고 다시읽어봐야겟다 ㄹㅇ 해당책 내용 모르면 걍 연극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