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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들에게 일본의 해리포터로 평가받는 작품
일본에 살고있던 주인공이 여주인공에 의해 이세계에 소환되어 이세계를 구하는 스토리다
이세계 로맨스 판타지의 시초격인 작품이면서도 가장 완성도 있는 작품이며 이후 수많은 작가와 작품들에게 영향을 미쳤다
고향을 떠나 낯선 땅에 홀로 남겨진 평범한 소시민 주인공과 귀족이라는 지위에 얽매여 홀로 자신을 끊임없이 채찍질하는 여주인공이 서로를 보완하고 보듬어가며 목숨을 건 모험을 한다
작가는 집필활동이 한창일 때 췌장암이 발견되어 임종 직전까지 소설을 쓰다가 타계하였다
말기암과 항암치료의 엄청난 고통속에서도 끝까지 펜을 놓지 않고 2년간 소설 집필을 계속한것이다
기자와 작가가 병실에서 몇 시간이나 이야기한 뒤 마지막으로 기자가 작가에게 한 질문.
"노보루 씨는 다시 태어난다면 무엇이 되고 싶으세요?"
"다시 한 번 나로 태어나고 싶어. 엄청 행복했으니까."
작가가 이미 충분한 부와 명예를 얻었음에도 불구하고 그저 소설을 쓰는 행위 자체가 행복해서 죽기 직전까지 자신의 모든것을 작품에 쏟아넣었다는것이 느껴지는 작품이다
미완이라 손이 안감 - dc App
이거 플롯 마지막 2권분량 거의다써놓은거 작가딸이 완성해서 출판함
뒤는 그냥 막 써갈긴건줄 알았는데 그렇다면 좀 읽어볼 맘이 생기네 - dc App
이게 그 정도로 라노벨계에서 고평가였나? - dc App
그러고 보니 <트리니티 블러드>도 미완성 작품 중 고퀄이었는데 - dc App
고퀄특 = 자의건 타의건 지나치게 혹사함 = 사망이나 병걸림.. 똑똑한건 돈바짝벌고 손절한 하루히작가같은 새끼들
얼핏 뽕빨 같아도 작가가 꽤나 조사하고 생각해서 썼다는게 보임. 요즘 문장형 제목들하고 비교하면 차이가 확연함
난 인상깊었던게 주인공이 일본으로 돌아가는 길 포기할때임. 차원 너머에서 주인공이 사라져서 슬퍼하는 부모님 보고 흔들리는데 결국 남음.. 얼핏보면 당연한건데도 다른 이세계물에서는 볼수없었던 주인공의 면모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