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3권 읽고있는데, 한 문장씩 집중해서 안 읽으면 이해 못 하겠는데왜 다들 쉽고 재밌다고 함? 쉬운 것 맞음?독갤에서 쉽다고 한 사람 10명은 봐서 혼란스러움- dc official App
"상대적" - dc App
도대체 무슨 책이랑 비교한걸까 - dc A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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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어렵다 하고 다닐래 - dc App
쉽겠니
쉽고 재밌고 가볍게 읽기 좋대서 읽기 시작했는데 얼탱이가 없음 - dc App
그거보단 존재와 시간 같은 책들이 쉽기로 유명함. 또는 정신현상학도 괜찮고... 독갤럼들 잘 믿지마
다 너같은 놈들이었구나! - dc App
제목부터 쉽지않아보임...
“허세” - dc App
바로 앞의 헤겔 조금 뒤의 후설이 너무 어려워서
칸트 읽다가 책 집어던진 포퍼가 의지와 표상으로서의 세계 읽고 개안하는 기분 느꼈대!
https://m.dcinside.com/board/reading/320123
어디까지나 상대적이겠지만, 쇼펜하우어 문체 자체가 워낙 명쾌하고 유려한지라 어디까지나 '읽기가 쉽다' 라는 거지 '이해하기 쉽다'는 완전 다른 얘기인듯.. 이를테면 순수이성비판 읽다가, '~세계'에서 쇼펜하우어가 칸트 학설을 요약해놓은 내용 읽어보면 굉장히 명쾌하고 친숙하고 쉽게 다가오는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