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100% 폄하만 할 건 아니라고 생각한다.


내 친구도 30대 초반에 퇴사당하고, 가방 장사 시도하다가 망해서


여기저기 생활비 꾸러 다니던 때 용케 핸드폰으로 촬영을 꼬박꼬박해서


안 되면 죽자 싶은 마음으로 일기처럼 녹음해서 올리더니 지금은 20만 다 됐다.


다른 감성충만단문 작가들도 분명히 일정 시간 꾸준히 정성을 쏟아부었으니 성과가 있었겠지


유튜브도 SNS도, 실제 서점에서의 책들을 봐도 


결국 사람들이 원하는 건 달콤한 감정이 주는 순간의 치유(감)인 것 같아서 생각에 빠지게 된다.


+ 나 자신이 유튜브 실험도 그렇고. (감성적인 문구로 포장한 채널 2만. 그냥 책을 깊게 다루는 채널 1천따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