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은 쉽게 잘 풀어써준 작가의 역량 혹은
우리와 가까운 시대적 배경이 읽는데 속도를 빠르게 만들어주는 것 같다
그리고 이제 비문학으로 가면 진짜 엄청 오래 걸림
인문학 서적이라 하나 보통 ?
뭐 경제나 과학 수학 이런 특정 주제가 있는 책들은
애초에 그 배경지식을 알아야 이해가 되는게 문학보다 더욱 많음
문제집이 아닌 그냥 책으로 내놓은 것들도 이해되는데 상당히 오래걸리더라
대표적으로 칼 마르크스의 혁명적 사상 197페이지 남았을 때 부터 시간 쟀는데 여기만 해도
이해하면서 읽으니깐 4시간 21분이 소요됨 총 페이지는 320페이지였나 그쯤
그리고 비슷한 주제의 책들 몇 번 읽어보면 이제 그런 것들이랑 친숙해져서 속도가 조금 올라감
연습하려면 비슷한 주제의 책들 몇 권 빌리거나 사서 쭉 보면서 학습하는게 좋은거 같음
비문학은 문학보다 훨씬 오래 걸리고 작가가 쉽게 풀어 쓰는 것도 중요하지만
제일 중요한 게 본인이 알고 있는 배경 지식에 따라 속도가 천차만별임
앞으로 정보화 사회에서 세상은 계속 빠르게 변하고 알아야 할 것들은 많아지기 때문에
빠르고 정확하게 읽는 것이 더욱 중요해질 것 같음
ㅇㅇ그래서 다양한 분야의 기초지식 정도는 알아두는 것이 좋음. 그래야 더 빠르게 더 고급 정보를 습득하는 게 가능하지
점점 더 중요해지는 거 같음 그래서 나도 이런 저런 분야 쉴 때마다 공부하는 겸 읽어보고 있음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