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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서문과 역자 후기에 모두 언급된 구절은
찬사와 비난이 동시에 쏟아지는 작품이란 것이다.

어째든 양쪽 모두에게 페이지 터너임은 이견이 없을 듯하고
개인적으론 모 영미권 SF 순위에 당당히 2위에 랭크되고 있다는 사실에 전적으로 동의할만큼.. 우주명작급이다 ㅎ

심리학, 리더십 등 여러 군데서 이 작품을 교재로 쓰고 있다고 하는데, 그렇게 깊은 해석까진 아니더라도 충분히 SF 고전의 반열에 오를만한 작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