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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라디미르 나보코프가 인류 역사상 최고의 단편소설이라고 극찬하기도 했다는 작품이라 읽어봤다.
개를 다니고 다니는 여인에게 개수작 부리며 불륜을 모의한 흔한 불륜커플의 얘기같은데 왜 최고의 소설이라고 칭한지 이해가 안 갔다.
개를 다니고 다니는 여인에게 개수작 부리며 불륜을 모의한 흔한 불륜커플의 얘기같은데 왜 최고의 소설이라고 칭한지 이해가 안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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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관점이다르니께
넌 감명깊게 봤냐? 어느 부분에서?
나는 솔직히 다른단편들이 더 조앗어 머리비우고보는 드라마나 내기같은거
나보코프 자체가 정상이라고 하기에는 무리가 있는 사람이라고 생각됨. 그의 작가에 대한 평가도 꽤 이상하고
사실 러시아어를 하지 않는 이상 그 누구도 그가 말하는 위대함을 느끼긴 어려울 듯. 나보코프가 찬양하는 작품은 대부분 언어의 내밀하고 긴밀한 유희에 중심적으로 맞춰져 있기 때문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