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굴을 붉힌다 찌푸린다라는 묘사가 너무 많아서
이걸 어떻게 받아들여야될지
읽는 사람은 참 부자연스러운데
현실은 자기 감정 얼굴에 확 드러나는 경우 많지 않은데
저 시대의 글쓰는 스타일인지 톨스토이만 유독 그러는지
얼굴 붉혔다 찌푸렸다 너무 남발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