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학책 원문 전체를 해석해놓은 책읽을빠에
해석 잘해놔서 이해쉬운 철학 해석 책 읽는게 저 좋은거아님??
왜냐면 어차피 원문 읽으면 이해가 오래걸리잖아 심지어 이해를 실패할수도있고.. 그러면 또 인터넷에서 해석 찾아보고..
철학책을 읽는 이유가 철학자가 주장하는 내용을 내것으로 만드는?? 그런건데 해석된 쉬운책으로 읽으면 더 이해도 잘되고.. 문학책도 아니고 굳이 문장 하나하나 다 음미하면서 읽어야하냐 그 철학자에게 특별한 애정이있는게 아니고 그냥 그 철학가의 주장이 흥미로운거면 해석책읽는게 이로운거아님?
해석 잘해놔서 이해쉬운 철학 해석 책 읽는게 저 좋은거아님??
왜냐면 어차피 원문 읽으면 이해가 오래걸리잖아 심지어 이해를 실패할수도있고.. 그러면 또 인터넷에서 해석 찾아보고..
철학책을 읽는 이유가 철학자가 주장하는 내용을 내것으로 만드는?? 그런건데 해석된 쉬운책으로 읽으면 더 이해도 잘되고.. 문학책도 아니고 굳이 문장 하나하나 다 음미하면서 읽어야하냐 그 철학자에게 특별한 애정이있는게 아니고 그냥 그 철학가의 주장이 흥미로운거면 해석책읽는게 이로운거아님?
세상 모든 사람들이 님같이 생각하진 않음
쓰니 워딩?? 좀 거친 거 같아.. 쓰니 의견? 확장해보면 철학이 텍스트?로 구성돼서 완벽히 전달??될 수 있느냐를 묻는 거 아냐?? 쓰니는 철학?? 이 정의가 생각해? 지식의 전달? 가능성 넘 맹신하는 거 아닌지 묻고싶어.. 아 몰랑.. 헤겔? 어빠한테 물어보고올게
?
정보)헤겔의 아들들은 이름이 각각 임마누엘,카를,루트비히였다 - dc App
해석하는 사람마다 강조점이 다르잖아
ㅇㅇ 맞긴한데 이해자체를 못하면 어차피 해석한 내용을 또 찾아봐야하는데 그럴땐 어찌함? 철학원문을 100%이하는건 힘들잖아
많이 보다보면 이해됨 이라고 말하긴 너무 단순하고... 위에 사람 말대로 사람마다 각자 텍스트를 보고 이해하는 과정에서 해석을 하는데, 그렇다면 동일하게 해설서를 본다고 해서 내가 정확히 이해한다고 볼 수 있을까 라는 질문이 제기될 수 있지. 해설서는 원문을 1차적으로 해석한 것이고, 해설서를 보는 나는 2차적으로 해석하게 되지. 여기에 번역도 고려하면 결국 해석이란 것도 어느정도 주관성을 완전히 배제하기는 어려움. 그렇다면 원문과 해설서를 읽는 것은 다른 텍스트를 읽는다고도 말할 수 있고, 따라서 굳이 완벽히 이해하지 않더라도 원문을 봐야 할 가치는 충분하지 않을까.
누가 상차려준거 먹다가 본인 마음에 안들면 본인이 직접 재료 구하고 요리해서 먹는거지 뭐
내 실력으로는 요리를 해먹을 실력이안됌 근데 그 요리를 먹고싶은경우
독해 실력 안키우고 그냥 백과사전식 지식만 쌓을거면 상관 없어. 애초에 원문 안읽어도 이해할 수 있게 쓴 해설서는 보통 원문은 뒷전이고 해석자 본인 얘기만 하고 있는거라... 역으로 제대로 쓴 해설서는 원문 속 문장 하나하나의 논리와 사고과정을 최대한 차례대로 따라가기 때문에 원문을 한번이라도 직접 안읽어보면 앞 뒤 잘려진 인용문 몇 줄 나오자마자 무너질게 뻔함
영화 논평이나 해설이나.. 짧게 잘라서 편집해놓은 영상을 보고 그 영화를 봤다고 하진 않잖아 - dc App
그건 영화잖아 영화 속 호흡에 따라서 음미하면서 봐야하는고잖아 철학책은 주장이 뭔지 이해하기만 하면 되는거고
그것도 니 주장이고 생각이니까 뭐..ㅋㅋ 다른 사람 주관대로 해설한 책 보는거지 근데 그럴거면 철학책 보는게 무슨 의미인가 싶음 - dc App
근데 님은 영화보고나서 비평이나 이런거도 안봄? 너무 고지식한거아님? 자신의 주관으로만 판단하면 놓치는게 얼마나 많은데
해설을 아예 안 본다고 한 적이 없는데 왜이러노.. 나도 영화 보면 리뷰나 비평 같은거 찾아보는데? 도대체 내 말을 어떻게 해석한거임? - dc App
아 그건 내가 잘못이한거같네.. 그럼 님은 철학책 원문 읽고 이해가 안되면 어떤식으로 해결함??
당연히 그 땐 해설서 찾아보는거지ㅋㅋ 너 말은 원문은 안보고 해설서만 본다는 얘기잖아 원문 보고 이해안가서 해설서 보는거면 나도 상관없다고 생각함 나도 그렇게 하고있고ㅇㅇ - dc App
아 이해함 영화보는거랑 비슷하네 영화도 ㅈㄴ 어려운거 보면 뭔지몰라도 일단 빠져서 보는데 나중에 해석한거 보면 아 이런거구나 하는거처럼 원문을 보는게 장기적으로 더 좋은 방식이네 ㅇㅋㅇㅋ
해설집은 해설자의 주관이 들어갔다는 생각 안듦?
난 안읽음 - dc App
원문이 더 어려워서 생각을 많이 하게 되고 재밌음. 흥미는 없지만 다음 시대의 철학자를 이해하기 위해 볼 때만 해설서 보고 넘어갔음
철학 서적은 저자가 자신의 논리를 차곡차곡 쌓아가는 과정을 담은 거라서 원문을 읽으며 그 궤적을 파악하는 게 최선임. 철학 전공하는 애들이 괜히 라틴어 그리스어 독일어 공부를 하는 게 아님. 번역 과정에서 놓칠 수도 있는 것까지 포착하기 위해서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