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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식 유교녀들이 지랄 염병하는 소설이다. 소설이심심할때마다 주인공 애비탓 오지게 박는데 때리는 애비가 싫고 좆같으면 애비를 쳐죽이던가 폭력쓰기싫으면 용서를 하던가 아니면 안보고 살던가 다 하기싫다고 결국 한다는게 자살? 이것이 박경리가 말한 연약한 로맨시즘 인건가 하는 생각든다.
사지마라 읽지마라 진짜 후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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틀린말있노 ㅋㅋㅋ
안 읽은 티가 너무 나는데 ㅋㅋㅋㅋㅋㅋ
읽었다 인증도 가능하다
남편이 결혼썰 푸는 톤부터 전형적인 여자가 남자를 보는 시각이라 어째 불길하다 싶었는데 심지어 아버지는 월남 참전군 출신... 메타포가 너무나 낡디 낡고 얄팍하기 그지없어서 한숨만 나왔음. 주인공은 나름 결이 풍부한 캐릭인데 왜 다른 등장인물들만 캐릭이 종잇장처럼 얄팍한 거임? 암만 짧게 끊어가는 중편 연작이라지만 좀 너무하다 싶었음. 몽고반점은 형부란 인간의 이상성욕 추적이 나름 흥미로웠지만, 마지막 편은 레알 갈 데까지 가 버린듯 한데 이상하게 흥미롭지가 않아서 이것도 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