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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식 유교녀들이 지랄 염병하는 소설이다. 소설이심심할때마다 주인공  애비탓 오지게 박는데 때리는 애비가 싫고 좆같으면 애비를 쳐죽이던가  폭력쓰기싫으면 용서를 하던가 아니면 안보고 살던가  다 하기싫다고 결국 한다는게 자살?  이것이  박경리가 말한 연약한 로맨시즘 인건가 하는 생각든다.  

사지마라 읽지마라 진짜 후회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