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솔직히 이런 거랑 비슷한 거 존 바스가 하는데 둘 글 읽어보면 후자는 확실히 포스트모던스러운 괴팍함이 느껴지는데 전자는 걍 판타지스러워서... 난 잘 모르겟다
‘파타피(humbertmurr1)2021-09-22 20:46
답글
일반적으로 판타지나 공상과학 소설이라는 우산 아래 숨겨져 있는 Gaiman의 작품은 문학 운동보다 장르라는 측면에서 분류하기가 더 쉬울 것입니다. 샌드맨 과 같은 작품에는 포스트모더니즘적 꼬리표를 붙일 수 있는 반면 , 일반적으로 낮은 형식의 예술로 간주되는 만화책 형식과 정교한 문학적 내용을 결합하여 널리 칭찬받는 반면
이상한_누나(twinsjae)2021-09-22 20:49
답글
그는 또한 그의 작품에서 낭만주의에 대한 친화성을 보여줍니다. 신화와 상상력에 대한 사랑. 낭만주의를 제쳐두고 범주화하려는 아이러니는 그러한 비둘기 홀링은 학문적입니다. Gaiman은 자신을 판타지 작가, 이야기꾼으로 규정하고 있으며 그의 작업에서 우선시되는 것은 이야기의 마법입니다.
이상한_누나(twinsjae)2021-09-22 2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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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구로랑 판타지 대담하던 것도 그렇고 먼가 괜히 요상한 분류하는 건 아닌가 싶기도 하네
‘파타피(humbertmurr1)2021-09-22 2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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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개인의 입장이 아니라 기자나 평론가들 시각인듯
익명(58.236)2021-09-22 20:54
아메리칸 갓이나 멋진 징조들 같은 거에서 신화 패러디로 막 섞는 거 때문에 그런가
‘파타피(humbertmurr1)2021-09-22 2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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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드맨에서 셰익스피어적 테마:한 여름 밤의 꿈, 템페스트를 이용해 꿈과 환상을 묘사하고, 문학계에서 길이 남을 괴물과 몬스터들을 한데 모아 잊을 수 없는 지옥의 풍경을 묘사함.
익명(14.7)2021-09-22 20:45
답글
그...런거 하면 외려 포모라고 생각되는 거랑은 더 멀어지는 거 같은데 잘 모르겟다
‘파타피(humbertmurr1)2021-09-22 2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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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건 모더니즘에서도 충분히 했던 거라.. - dc App
+.(joohong2018)2021-09-22 2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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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이 테마들을 전개하는 방식이 메타픽션적으로 전개해 나가서 고전적 소재를 현대적 감성에 새롭게 창조하는 식으로 구상함. 실제로 샌드맨이 자기지시성이 뚜렷한 작품이기도 하고
익명(14.7)2021-09-22 2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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객관적 평가와 별개로 장르문학 팬덤이 순문 게리맨더링에 예민하다 보니 포모작가라는 표현을 선뜻 받아들이기 힘든 것 같음
닐 게이먼이 포모 작가라는 말은 처음 듣는데
10대 포스트 모던 작가로까지 불린다..
는 검색해보니 문학 인명 사전에서 선정한 10대 포스트모던 작가라는데 나머지 라인업이 어떻게 되는지 모르겠구만...
게이먼 포모작가인거 유명한 사실임
일단 전 닐 게이먼 좋아함. 샌드맨은 안 읽어봤지만
나
분위기 ㅈㄴ 아름다움 하… 진짜 완성도까지 레전설
닐게이먼 판소 작가 아님? 그런데 포모?
카프카도 판소 작가임. 근데 모더니즘의 아버지이기도 함. 비슷한 맥락이지
ㄴ맞긴하지 ㅋㅋㅋ
재밋게 읽긴 했는데 포스트모던... 으로 묶는 게 맞나
찾아보니 신들의전쟁이나 샌드맨 시리즈에서 두드러지는 상호텍스트성(신화 해체 음미)이나 메타픽션적 요소 때문에 포스트모던적으로 평가받는데 작가 본인이 그런 해체와 재구성에 방점을 두고 창작한다고 보진 않는 모양임
https://the-artifice.com/neil-gaiman-postmodern-romantic/
근데 솔직히 이런 거랑 비슷한 거 존 바스가 하는데 둘 글 읽어보면 후자는 확실히 포스트모던스러운 괴팍함이 느껴지는데 전자는 걍 판타지스러워서... 난 잘 모르겟다
일반적으로 판타지나 공상과학 소설이라는 우산 아래 숨겨져 있는 Gaiman의 작품은 문학 운동보다 장르라는 측면에서 분류하기가 더 쉬울 것입니다. 샌드맨 과 같은 작품에는 포스트모더니즘적 꼬리표를 붙일 수 있는 반면 , 일반적으로 낮은 형식의 예술로 간주되는 만화책 형식과 정교한 문학적 내용을 결합하여 널리 칭찬받는 반면
그는 또한 그의 작품에서 낭만주의에 대한 친화성을 보여줍니다. 신화와 상상력에 대한 사랑. 낭만주의를 제쳐두고 범주화하려는 아이러니는 그러한 비둘기 홀링은 학문적입니다. Gaiman은 자신을 판타지 작가, 이야기꾼으로 규정하고 있으며 그의 작업에서 우선시되는 것은 이야기의 마법입니다.
이시구로랑 판타지 대담하던 것도 그렇고 먼가 괜히 요상한 분류하는 건 아닌가 싶기도 하네
작가 개인의 입장이 아니라 기자나 평론가들 시각인듯
아메리칸 갓이나 멋진 징조들 같은 거에서 신화 패러디로 막 섞는 거 때문에 그런가
샌드맨에서 셰익스피어적 테마:한 여름 밤의 꿈, 템페스트를 이용해 꿈과 환상을 묘사하고, 문학계에서 길이 남을 괴물과 몬스터들을 한데 모아 잊을 수 없는 지옥의 풍경을 묘사함.
그...런거 하면 외려 포모라고 생각되는 거랑은 더 멀어지는 거 같은데 잘 모르겟다
그건 모더니즘에서도 충분히 했던 거라.. - dc App
근데 이 테마들을 전개하는 방식이 메타픽션적으로 전개해 나가서 고전적 소재를 현대적 감성에 새롭게 창조하는 식으로 구상함. 실제로 샌드맨이 자기지시성이 뚜렷한 작품이기도 하고
객관적 평가와 별개로 장르문학 팬덤이 순문 게리맨더링에 예민하다 보니 포모작가라는 표현을 선뜻 받아들이기 힘든 것 같음